이탈리아 면치기니 뭐시기니 하는 그 글 이해가 안가는게

2005~2006년쯤 이탈리아를 방문했다는 작성자는 식당 어디에서도 젓가락을 받지 못했다며, 현지에서 동양인을 위해 젓가락을 따로 준비해둔다는 이야기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에 포크로도 면을 후루룩 먹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고, 포크로 면을 끌어올려 빨아들이는 방식이 가능하다는 설명도 더해졌다. 다만 이탈리아에서는 소리를 최대한 내지 않고 먹는 것이 기본 예절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한국과 일본 역시 면치기를 당연한 식사법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특정 식습관을 동양인 전체의 특징처럼 규정해 차별한다면, 그 주장 자체도 문제라는 반론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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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이 떨어져 성적 부진으로 이어지니 한자 공부를 시작하자는 주장이 13년 전에도 나왔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결국 공부하지 않는 학생은 무엇을 시켜도 하지 않는다는 주장과 함께, 문제의 원인이 한자가 아니라 어휘력이라는 반론이 나온다. 책을 읽고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영상 콘텐츠 소비가 늘면서 문장을 읽고 의미를 받아들이는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했다는 분석과, 하위 성취 비율 자체가 실제로 늘고 있다는 지적도 맞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