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40k 스마 주제에 섭정 된다 했을 때 제국 수뇌부 반응

로부테 길리먼은 생귀니우스의 후계자인 단테에게 제국 절반인 니힐루스의 섭정 자리를 맡기려 한다고 선언했다. 단테의 능력 자체는 누구도 부정하지 않았지만, 프라이마크가 아닌 인물이 이토록 막강한 권한을 가진 전례가 없다는 점에서 제국 수뇌부와 이단심문소까지 반발했다. 그러나 길리먼이 단테를 사실상 프라이마크와 동등한 존재로 포장해둔 덕분에 결국 임명은 성사됐다. 댓글에서는 불만이 있다면 직접 니힐루스로 가서 자리를 맡으라는 농담과 함께, 라이언 엘존슨이 돌아와서도 군사 지원 업무에 묶인 상황이 웃음 포인트로 언급됐다. 단테는 피난민을 수용하고 흩어진 제국군을 바알에 집결시키며 행정 붕괴를 막고 있지만, 광대한 니힐루스 전체를 생각하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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