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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역 퇴근길 쓰러진 여성을 시민들이 곁에서 지켰다

원제: 쓰러진 여성을 곁에서 지킨 옥수역 퇴근길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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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역 퇴근길, 한 여성이 쓰러지자 주변 시민들이 곁을 지키며 도움을 건넸다. 온라인에서는 도움을 주면 무고로 고소당한다는 이야기가 퍼진 때에도 망설이지 않고 나선 시민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인터넷에서 보이는 혐오와 냉소가 사회 전체의 모습은 아니며, 여전히 사람들 사이에는 따뜻한 선의가 더 많다는 격려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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