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트위터에서 본 웃긴 글 하나

옛날 풍경 사진에 현재의 물건 하나를 몰래 섞어 넣고, 무엇이 숨어 있는지 맞히게 하는 AI 퀴즈가 화제가 됐다. 이번 사진을 본 철도 팬들은 익숙한 위화감을 빠르게 감지하고 정답을 찾으려 몰려들었다. 단서는 사진 속 수이카로, 수이카는 2001년에 시작했는데 사진에는 1998년이라는 연도가 표시돼 있었다. 일부는 헤이세이 시대라는 점이 아니라, 연도와 수이카의 등장 시기가 맞지 않는 것이 오류라고 짚었다. 철도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JR이 없었는지까지 추리하며 정답을 요구해 퀴즈의 함정이 더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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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야간열차가 사라진 핵심 이유는 선로 유지보수보다 수요 부족
한국에서 야간열차를 보기 어려운 이유로 밤 시간대 선로 유지보수가 먼저 꼽혔다. 승객이 잠든 사이 안전을 위해 선로와 신호 설비를 점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야간열차가 줄어든 결정적인 배경은 장거리 수요가 적고, 국토가 넓지 않아 아침 열차를 타는 편이 더 효율적이라는 데 있다는 지적이 많다. 야간 운행에 따른 소음 민원, 열차 운행시간 단축, KTX 선호도 역시 수요를 떨어뜨린 요인으로 언급됐다. 일부 이용자는 밤 11시 무렵 용산에서 출발하는 하행 열차 정도는 필요하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요즘 애들 문해력이 떨어진다고??
문해력이 떨어져 성적 부진으로 이어지니 한자 공부를 시작하자는 주장이 13년 전에도 나왔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결국 공부하지 않는 학생은 무엇을 시켜도 하지 않는다는 주장과 함께, 문제의 원인이 한자가 아니라 어휘력이라는 반론이 나온다. 책을 읽고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영상 콘텐츠 소비가 늘면서 문장을 읽고 의미를 받아들이는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했다는 분석과, 하위 성취 비율 자체가 실제로 늘고 있다는 지적도 맞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