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세계 섬 박람회 여행에서 나온 순천·통영·여수 먹거리 평가
원제: 여수 세계 섬 박람회 근황

여수 세계 섬 박람회를 찾는다면 순천만 국가정원을 먼저 둘러보고, 순천에서 꼬막정식을 먹은 뒤 통영으로 이동해 회를 즐기라는 여행 동선이 소개됐다. 통영에서는 5만 원대 회를 포장해 먹어도 숙성회보다 낫다는 평가가 나왔고, 여수 숙소는 포차 거리보다 돌산 쪽이 저렴하다고 한다. 반면 여수의 해장국과 짬뽕은 특별히 추천할 만한 곳이 없고, 게장이나 삼점게를 먹으라는 조언이 이어졌다. 국제행사에 국비가 들어갔다는 지적과 함께, 정작 볼거리와 먹거리가 부족하다는 냉소적인 결론도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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