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후 짧은 감상
80년대 애니메이션을 떠올리게 하는 그래픽과 무난한 맵 디자인, 재미있는 기믹은 좋은 인상을 남겼다. 다만 협동 게임인 It Takes Two와 Split Fiction에 비하면 분량이 체감상 4분의 1 정도로 짧아, 두 사람이 함께 삽질하며 진행했는데도 약 4시간 만에 클리어했다. 게임 속 전문용어가 설명 없이 빠르게 지나가 내용을 감으로 이해해야 하는 점도 아쉬움으로 꼽혔다. 그래도 두 사람이 비용을 나눠 2만8000원씩 내고 즐길 정도의 가치는 있지만, 엔딩 이후에는 할 일이 거의 없다는 평가다.
이 글은 루리웹 베스트에 게시된 글을 요약·소개한 것입니다. 저작권은 원작성자에게 있으며, 전체 내용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보는 게임 인기글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스팀 페이지 공개와 9월 19일 출시 예고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의 Steam 상점 페이지가 공개됐습니다. 게임은 9월 19일 0시에 Steam과 퍼플에서 동시에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개발사는 전투 조작과 편의 기능, 필살기 연출을 개선한 무편집 영상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댓글에서는 원작의 추억과 함께 템페스트·악튜러스 등 다른 고전 게임의 리마스터를 기대하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마비노기라는 게임의 미래를 확실하게 비틀어놓은 업데이트
마비노기의 광활한 이리아 대륙은 출시 당시 엄청난 규모로 눈길을 끌었지만, 면적의 95% 이상이 별다른 역할을 하지 않는 빈 땅에 가까웠다. 넓은 지역을 날아다니는 경험 자체는 초반에 신선했고, L로드로 땅을 파며 탐험하는 재미를 느꼈다는 사람도 있었다. 반면 날탈과 탈것을 팔기 위해 만든 공간 같았다는 지적도 나왔으며, 대규모 레이드는 심한 렉 때문에 제대로 즐기기 어려웠다. 지금까지도 쓸모없는 땅이 많다는 평가와 사막 같은 분위기가 좋았다는 기억이 엇갈린다.
Alone With You (무료)
Alone With You 9월 11일 00:00까지 무료 https://store.epicgames.com/p/alone-with-you-028a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