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8 프로와 픽셀10, 사진 원본 인증 경쟁 시작
원제: "이 사진 AI 아냐" 아이폰이 증명한다…구글과 '사진 원본 인증' 경쟁
애플과 구글이 스마트폰 사진의 출처와 촬영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각각 선보인다. 아이폰18 프로는 촬영 순간 센서 데이터를 서명해 ‘애플 레퍼런스 이미지’로 저장하고, 픽셀10은 모든 사진에 C2PA 기반 이력표를 붙이는 방식이다. 두 기술 모두 AI로 만든 가짜 사진을 찾아내는 데서 나아가 해당 이미지가 어디서 생성됐는지 증명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애플은 연내 신스ID도 지원할 예정이지만, 출처가 확인되더라도 사진 속 장면이 실제로 진실한지는 별도로 판단해야 한다. 기본 보정이 강한 스마트폰 사진을 과연 원본으로 볼 수 있느냐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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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의 신경망 지도가 완성되면서 전뇌를 컴퓨터로 재현하는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졌다. 그런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노래에 맞춰 초파리가 YMCA 춤을 추는 것처럼 보이도록 신경망을 자극한 사례까지 등장했다. 영상 속 움직임이 실제 초파리의 몸을 조종한 것인지, 시뮬레이션 안에서만 구현된 것인지를 두고 의문도 나온다. 중력과 신체 충돌까지 고려하면 현실에서 같은 동작이 매끄럽게 재현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언젠가 특정 노래만 들으면 강제로 춤추는 존재가 만들어질지 모른다는 농담과, 컴퓨터 안에 복사된 인격이 춤을 강요받는 호러 상상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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