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발 차라리 pc로 망한거면 좋겠다

시즌1은 아쉬운 점이 있어도 개선 가능해 보였지만, 시즌2에서 큰 실망을 안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마라톤은 분위기와 그래픽, 아트는 뛰어나지만 익스트랙션 슈터로서 맵의 아이템 구성이 좋지 않아 플레이어를 쓰러뜨리는 편이 더 이득인 기묘한 게임 구조가 문제로 지적된다. 번지의 대규모 인력 정리와 본사 건물 임대 소식까지 겹치며 게임을 되살릴 여력이 있겠느냐는 우려도 커졌다. 그럼에도 비슷한 감각을 주는 대체 게임이 없다는 이유로 시즌3까지는 지켜보겠다는 이용자들이 있다. 시즌3는 시작이 한 달 연기됐고, 참여 성우와 관련한 큰 소식도 예고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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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9월 19일 스팀·퍼플 동시 출시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의 스팀 상점 페이지가 공개됐으며, 정식 출시는 9월 19일 0시 스팀과 퍼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공개된 전투 영상에서는 패드 조작과 편의 기능, 개선된 필살기 연출을 편집 없이 확인할 수 있다. 개발사는 퍼플 전용 디지털 특전이 플랫폼사인 엔씨소프트에서 제작 중이라 다른 플랫폼에 그대로 제공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텀블벅 후원자를 위한 별도 제공 방안을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적절한 수준의 리마스터라는 평가와 함께 템페스트, 악튜러스 등 다른 고전 게임의 부활도 기대하고 있다.
마비노기라는 게임의 미래를 확실하게 비틀어놓은 업데이트
마비노기의 광활한 이리아 대륙은 출시 당시 엄청난 규모로 눈길을 끌었지만, 면적의 95% 이상이 별다른 역할을 하지 않는 빈 땅에 가까웠다. 넓은 지역을 날아다니는 경험 자체는 초반에 신선했고, L로드로 땅을 파며 탐험하는 재미를 느꼈다는 사람도 있었다. 반면 날탈과 탈것을 팔기 위해 만든 공간 같았다는 지적도 나왔으며, 대규모 레이드는 심한 렉 때문에 제대로 즐기기 어려웠다. 지금까지도 쓸모없는 땅이 많다는 평가와 사막 같은 분위기가 좋았다는 기억이 엇갈린다.
에픽게임즈, 어드벤처 게임 Alone With You 9월 11일까지 무료 배포
에픽게임즈가 어드벤처 게임 ‘Alone With You’를 9월 11일 0시까지 무료로 배포한다. 이용자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게임을 받으면 된다. 소식을 접한 이용자들은 무료 배포에 고맙다는 반응을 잇달아 남겼다. 다음 주 무료 게임으로 예고된 ‘애스트럴 어센트’를 기대하는 의견도 있었으며, 최근 무료 게임 라인업이 인디 게임 중심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