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5m 깎기부터 턱걸이 612회까지, 90년대 장기자랑의 괴력
원제: 약한자는 살아남을수 없는 90년대 장기자랑 프로.gif

90년대 장기자랑 무대에는 평범한 재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종목들이 등장했다. 사과를 5분 만에 5m 7cm 길이로 깎고, 외발로 26시간 버티며, 마늘 29쪽을 2분 만에 까는 식이다. 불화살을 날아오는 순간 잡거나 철근과 무쇠를 힘으로 구부리고 부수는 묘기도 이어진다. 물구나무로 45km를 달리고 차를 뛰어넘은 뒤, 마지막에는 한 노인이 쉬지 않고 턱걸이 612회를 기록하며 마무리한다.
이 글은 오늘의유머 베스트에 게시된 글을 요약·소개한 것입니다. 저작권은 원작성자에게 있으며, 전체 내용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보는 유머 인기글
대한민국에 야간열차가 사라진 핵심 이유는 선로 유지보수보다 수요 부족
한국에서 야간열차를 보기 어려운 이유로 밤 시간대 선로 유지보수가 먼저 꼽혔다. 승객이 잠든 사이 안전을 위해 선로와 신호 설비를 점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야간열차가 줄어든 결정적인 배경은 장거리 수요가 적고, 국토가 넓지 않아 아침 열차를 타는 편이 더 효율적이라는 데 있다는 지적이 많다. 야간 운행에 따른 소음 민원, 열차 운행시간 단축, KTX 선호도 역시 수요를 떨어뜨린 요인으로 언급됐다. 일부 이용자는 밤 11시 무렵 용산에서 출발하는 하행 열차 정도는 필요하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요즘 애들 문해력이 떨어진다고??
문해력이 떨어져 성적 부진으로 이어지니 한자 공부를 시작하자는 주장이 13년 전에도 나왔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결국 공부하지 않는 학생은 무엇을 시켜도 하지 않는다는 주장과 함께, 문제의 원인이 한자가 아니라 어휘력이라는 반론이 나온다. 책을 읽고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영상 콘텐츠 소비가 늘면서 문장을 읽고 의미를 받아들이는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했다는 분석과, 하위 성취 비율 자체가 실제로 늘고 있다는 지적도 맞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