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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의 스토리는 못만든 드래곤볼 같다

원제: 마비노기의 스토리는 못만든 드래곤볼 같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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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트 신화를 바탕으로 한 판타지 모험극으로 출발한 마비노기는 연금술사와 셰익스피어, 드라마를 거치며 여러 설정을 덧붙였다. 이후 디렉터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콘셉트를 밀어붙이면서 기존 인물의 성격이 달라지고, 앞선 이야기와 시스템이 제대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댓글에서는 캠핑카 뒤에 몬스터 트럭과 중형 트럭, 전차를 계속 연결한 것 같다는 비유까지 등장했다. 주인공의 존재감이 약해진 데다 최근 스토리는 아예 건너뛰게 된다는 이용자도 많고, 이제는 룩을 꾸미는 재미만 남았다는 반응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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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9월 19일 스팀·퍼플 동시 출시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의 스팀 상점 페이지가 공개됐으며, 정식 출시는 9월 19일 0시 스팀과 퍼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공개된 전투 영상에서는 패드 조작과 편의 기능, 개선된 필살기 연출을 편집 없이 확인할 수 있다. 개발사는 퍼플 전용 디지털 특전이 플랫폼사인 엔씨소프트에서 제작 중이라 다른 플랫폼에 그대로 제공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텀블벅 후원자를 위한 별도 제공 방안을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적절한 수준의 리마스터라는 평가와 함께 템페스트, 악튜러스 등 다른 고전 게임의 부활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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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라는 게임의 미래를 확실하게 비틀어놓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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