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들은 아프면 꼭 병원가라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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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안에 유리조각이… 다들 절대 가지마세요
판교의 한 직장인이 다이어트 샐러드를 먹다가 약 1cm 크기의 유리조각을 발견하고, 이미 작은 파편 일부를 삼켰다고 호소했습니다. 병원에서는 몸속에 남은 유리 파편이 추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CT와 추가 검사를 권했고, 소비자는 며칠 동안 병원을 오가야 했습니다. 매장과 본사는 책임을 서로 넘기고 유리조각이 일부러 들어간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보이다가, 사건 발생 5일 뒤 보험 처리를 진행했습니다. 음식 회수도 본사와 점주, 배달업체 사이에서 미뤄져 이틀 후에야 이뤄졌다고 합니다. 댓글에서는 유리조각의 위험성을 걱정하는 의견과 함께, 보험 처리나 보상을 받은 뒤 글을 삭제할지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한 반응도 나왔습니다.
상간남과 바람피운 와이프
외도한 아내와 이혼한 남성이 위자료 3천만원을 받게 됐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아내가 아이들을 직접 데려갈 것으로 예상했지만, 양육권 역시 남편 쪽으로 정해진 점이 더욱 놀랍다는 반응이 나온다. 댓글에서는 외도 기간 중 등하교나 놀이공원 방문 등 실제 돌봄 기록이 양육권 판단에 영향을 줬을 수 있다는 해석이 이어진다. 다만 위자료와 별개로 재산분할과 두 자녀의 양육비 부담이 남아 있어, 매달 상당한 금액을 보내야 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공황이 왔어요. 아 신선한 공황이 왔어요.
운전 중 갑자기 숨이 막히고 머리가 멍해지면서 모든 것이 무서워진 작성자는 차량을 휴게소에 세운 뒤 119를 불렀다. 병원에서는 공황으로 판단했고, 검사를 진행한 뒤 진정제를 투여했으며 약물 처방은 의존성 등을 고려해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트럭만 봐도 증상이 나타날 만큼 운전에 대한 불안이 커져 다음 날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고 일도 그만두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 당분간 쉬면서 마음을 추스르기로 한 그는 힘든 일을 참지 말고 털어놓으라고 당부했다.
임신 18주가 되었어요
시험관 시술과 착상을 거쳐 임신 18주에 접어든 산모가 그동안 응원해준 이들에게 근황을 전했습니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는 소식을 기대했지만, 자궁근종·선근증·자궁내막증이 보이고 수축도 있어 당분간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배가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외출복을 고르는 일도 달라졌고, 한때 살을 빼며 입지 못했던 70kg 시절 바지가 다시 맞는 상황을 웃음 섞어 전했습니다. 16주 초음파에서는 척추가 건강해 보였고 머리 크기는 17주 4일 정도로 측정됐습니다. 마흔에 처음 아이를 맞이하는 데다 아들이라는 사실에 긴장하면서도, 건강하게 출산하기 위해 힘내겠다는 마음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