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갤럭시 노트8을 안드로이드 15 내비로 되살린 DIY
원제: 국산 야매 DIY] 10년된 갤럭시 노트8로 네비 맹글기

액정이 깨지고 안드로이드 8에 묶여 최신 내비 앱을 쓸 수 없던 갤럭시 노트8이 새 부품과 커스텀롬으로 되살아났다. 3만6천 원짜리 중국산 평면 액정·프레임 세트에 기존 메인보드와 배터리, 카메라를 옮겨 달고 리니지OS와 삼성 One UI 7을 설치했다. 작업 뒤 플레이스토어가 다시 작동하면서 티맵, 카카오맵, 네이버지도, 아틀란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커스텀롬의 대가로 삼성페이와 카메라는 포기해야 했고, 실제 주행 테스트에서 카메라는 10초 만에 종료됐다. 인천에서 목포까지 이동하며 내비 기능은 성공적으로 확인해 구형 스마트폰을 국산차용 내비로 활용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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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의 신경망 지도가 완성되면서 전뇌를 컴퓨터로 재현하는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졌다. 그런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노래에 맞춰 초파리가 YMCA 춤을 추는 것처럼 보이도록 신경망을 자극한 사례까지 등장했다. 영상 속 움직임이 실제 초파리의 몸을 조종한 것인지, 시뮬레이션 안에서만 구현된 것인지를 두고 의문도 나온다. 중력과 신체 충돌까지 고려하면 현실에서 같은 동작이 매끄럽게 재현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언젠가 특정 노래만 들으면 강제로 춤추는 존재가 만들어질지 모른다는 농담과, 컴퓨터 안에 복사된 인격이 춤을 강요받는 호러 상상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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