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 떠나서 폰하나가 500만원이면...

스마트폰 한 대 가격이 500만원에 이르자 냉장고나 컴퓨터를 넘어 중고차와 비교할 수준이라는 말이 나온다. 첫차로 고려할 만한 중고차를 사고도 취등록세까지 낼 수 있는 금액이고, 애플케어 비용만 55만원에 달한다는 점도 부담으로 꼽힌다. 과거 휴대폰 가격이 처음 100만원을 넘었을 때와 비슷한 감각이라는 반응도 있다. 한편 고급시계처럼 사치품으로 볼 수 있다는 의견과, 시계와 달리 시간이 지나면 빠르게 고물이 된다는 지적이 함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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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뇌초파리 얘 진짜 X됐네
초파리의 신경망 지도가 완성되면서 전뇌를 컴퓨터로 재현하는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졌다. 그런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노래에 맞춰 초파리가 YMCA 춤을 추는 것처럼 보이도록 신경망을 자극한 사례까지 등장했다. 영상 속 움직임이 실제 초파리의 몸을 조종한 것인지, 시뮬레이션 안에서만 구현된 것인지를 두고 의문도 나온다. 중력과 신체 충돌까지 고려하면 현실에서 같은 동작이 매끄럽게 재현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언젠가 특정 노래만 들으면 강제로 춤추는 존재가 만들어질지 모른다는 농담과, 컴퓨터 안에 복사된 인격이 춤을 강요받는 호러 상상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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