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행사 포스터의 ‘지갑으로 길렀다’ 표현에 항의한 집사들
원제: 고양이 행사에 들어온 항의

고양이 행사 포스터에 ‘지갑으로 길렀다’는 표현이 등장하자, 한 집사가 고양이를 키운다는 말부터 틀렸다며 항의했다. 고양이는 돈으로 기르는 대상이 아니라 정성을 다해 모시는 존재이므로 ‘지갑으로 길렀다’ 대신 ‘모셨다’고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를 본 사람들은 집사가 고양이를 키우는 게 아니라 고양이가 집사를 부린다는 현실을 인정했다. 고양이박람회는 정작 고양이 본인이 출입할 수 없다는 농담과, 물품과 병원비로 수백만 원을 썼다는 경험담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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