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주행보조 개선 위해 비상 상황 이미지 데이터 수집 확대
원제: BMW, '안전 및 제품 개선'을 명목으로 오너 데이터 수집 확대

BMW가 주행보조 시스템과 부분 자율주행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실제 교통 상황의 이미지 데이터 수집을 확대한다. 대상은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이 개입한 비상 상황이나 급제동 상황으로, 수집 데이터는 운전자에게 더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기능과 OTA 업데이트 개발에 활용된다. BMW는 데이터베이스 저장 전 차대번호를 삭제하고, 검토가 필요한 영상에서는 얼굴과 번호판을 흐림 처리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iX3, i3, X5, 7시리즈에 먼저 적용됐으며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다른 차종에도 확대될 예정이다. 안전성 향상이라는 목적에도 차량 내부와 주변 상황이 기록된다는 점에서 데이터 프라이버시 우려는 남는다.
이 글은 보배드림 베스트에 게시된 글을 요약·소개한 것입니다. 저작권은 원작성자에게 있으며, 전체 내용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보는 IT 인기글
전뇌초파리 얘 진짜 X됐네
초파리의 신경망 지도가 완성되면서 전뇌를 컴퓨터로 재현하는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졌다. 그런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노래에 맞춰 초파리가 YMCA 춤을 추는 것처럼 보이도록 신경망을 자극한 사례까지 등장했다. 영상 속 움직임이 실제 초파리의 몸을 조종한 것인지, 시뮬레이션 안에서만 구현된 것인지를 두고 의문도 나온다. 중력과 신체 충돌까지 고려하면 현실에서 같은 동작이 매끄럽게 재현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언젠가 특정 노래만 들으면 강제로 춤추는 존재가 만들어질지 모른다는 농담과, 컴퓨터 안에 복사된 인격이 춤을 강요받는 호러 상상까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