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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희생자도 유머로 쓸수 있다는 영미권 코미디 레전드

루리웹Gunchest attack추천49댓글15조회4.3천

영미권 코미디에서는 9·11 희생자나 순직 소방관을 소재로 한 농담도 관객이 불편해하거나 욕을 먹는 선에서 공연이 이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반면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발언은 관객 퇴장으로 이어질 만큼 훨씬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피트 데이비드슨의 아버지를 소재로 한 농담은 당사자인 피트와 사전 협의를 거쳤다는 설명도 덧붙었다. 이런 차이를 두고 무엇이 진정한 표현의 자유인지, 미국과 영국의 유머 감각을 같은 기준으로 묶을 수 있는지 의견이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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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야간열차가 사라진 핵심 이유는 선로 유지보수보다 수요 부족

한국에서 야간열차를 보기 어려운 이유로 밤 시간대 선로 유지보수가 먼저 꼽혔다. 승객이 잠든 사이 안전을 위해 선로와 신호 설비를 점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야간열차가 줄어든 결정적인 배경은 장거리 수요가 적고, 국토가 넓지 않아 아침 열차를 타는 편이 더 효율적이라는 데 있다는 지적이 많다. 야간 운행에 따른 소음 민원, 열차 운행시간 단축, KTX 선호도 역시 수요를 떨어뜨린 요인으로 언급됐다. 일부 이용자는 밤 11시 무렵 용산에서 출발하는 하행 열차 정도는 필요하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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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게 되네요.

전날 밤 꿈에 장원영이 등장하자, 글쓴이는 이를 예사로운 꿈으로 넘기지 않고 다음 날 바로 로또 판매점을 찾았습니다. 농담이 아니라는 점을 거듭 강조할 만큼 꿈의 인상이 강했던 모양입니다. 장원영이 실제로 어떤 모습으로 나왔는지나 로또를 샀을 때의 결과는 따로 전해지지 않았지만, 유명인이 꿈에 나온 일을 행운의 신호처럼 받아들인 상황이 웃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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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문해력이 떨어진다고??

문해력이 떨어져 성적 부진으로 이어지니 한자 공부를 시작하자는 주장이 13년 전에도 나왔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결국 공부하지 않는 학생은 무엇을 시켜도 하지 않는다는 주장과 함께, 문제의 원인이 한자가 아니라 어휘력이라는 반론이 나온다. 책을 읽고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영상 콘텐츠 소비가 늘면서 문장을 읽고 의미를 받아들이는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했다는 분석과, 하위 성취 비율 자체가 실제로 늘고 있다는 지적도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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