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이때 사위 기를 제대로 살려준 장인어른

1박 2일 촬영 중 이수근의 장인어른은 제작진도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사위의 미션을 도왔다. 장인어른의 직업과 관련된 목적지를 찾아가야 하자, 이동 경로와 장소를 자세히 알려줘 사위가 헤매지 않게 했다. 목적지에 도착한 뒤에는 이수근이 굶을까 봐 피자와 치킨을 주문했고, 스태프들 몫까지 한꺼번에 보냈다. 덕분에 이수근은 미션을 성공한 데 이어 촬영 현장에서 식사까지 챙기며 제대로 기를 살릴 수 있었다. 당시 장소가 교동이라 검문소를 거쳐야 했고, 지금은 다리가 놓였다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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