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의외로 애정으로 대려간건 아니라는 포켓몬

파치리스는 종족값 합계가 450에도 못 미치는 포켓몬이지만, 박세준 선수는 이를 세계대회 실전에 기용해 큰 화제를 모았다. 단순히 좋아해서 데려간 애정몬이라기보다, 당시 유명했던 뽀록나의 분노가루를 의식한 대체 카드이자 상대가 쉽게 예상하기 어려운 변수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상대 조합에 맞춘 선출과 파치리스의 보조 역할까지 계산해 대회 환경에 맞게 활용한 전략적 선택이었다는 평가다. 대회 뒤 여러 선수가 따라 했지만, 이후 환경에서는 같은 방식으로 쓰기 어려웠다는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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