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한국 대기업 이름을 강제로 바꿔버린 사건

한화의 옛 이름은 ‘한국화약그룹’이었고, 영문 명칭은 Korea Explosive Group이었다. 1994년 중국을 방문한 회사 고위 관계자들을 환영하려고 현지에서 만든 플래카드가 이 이름을 직역해 ‘남조선 폭파집단’이라고 적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회사 측은 당황했지만 당시 화약 외 사업도 크게 늘고 있어, 이 일을 계기 중화권에서도 통용되기 쉬운 ‘한화’로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댓글에서는 강렬한 이름이라 오히려 멋있다는 반응과 함께 한화 이글스의 경기력을 빗댄 농담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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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야간열차가 사라진 핵심 이유는 선로 유지보수보다 수요 부족
한국에서 야간열차를 보기 어려운 이유로 밤 시간대 선로 유지보수가 먼저 꼽혔다. 승객이 잠든 사이 안전을 위해 선로와 신호 설비를 점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야간열차가 줄어든 결정적인 배경은 장거리 수요가 적고, 국토가 넓지 않아 아침 열차를 타는 편이 더 효율적이라는 데 있다는 지적이 많다. 야간 운행에 따른 소음 민원, 열차 운행시간 단축, KTX 선호도 역시 수요를 떨어뜨린 요인으로 언급됐다. 일부 이용자는 밤 11시 무렵 용산에서 출발하는 하행 열차 정도는 필요하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요즘 애들 문해력이 떨어진다고??
문해력이 떨어져 성적 부진으로 이어지니 한자 공부를 시작하자는 주장이 13년 전에도 나왔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결국 공부하지 않는 학생은 무엇을 시켜도 하지 않는다는 주장과 함께, 문제의 원인이 한자가 아니라 어휘력이라는 반론이 나온다. 책을 읽고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영상 콘텐츠 소비가 늘면서 문장을 읽고 의미를 받아들이는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했다는 분석과, 하위 성취 비율 자체가 실제로 늘고 있다는 지적도 맞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