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쿨찐과 2찍 극우보수의 아이돌이었던 조던 피터슨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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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피터슨은 페미니즘과 좌파 정책을 비판하고 ‘네 방부터 청소해라’는 자기계발론을 내세워 한때 큰 영향력을 얻었다. 그러나 2019년 슬라보예 지젝과의 토론에서 포스트모던 맑스주의자를 구체적으로 지목하지 못하며 논리적 약점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내의 투병을 계기로 벤조디아제핀에 의존했고, 이후 심각한 건강 문제를 겪었다. 엘리엇 페이지를 겨냥한 발언과 기후변화·백신 관련 주장으로 논란을 키웠으며, 캐나다 심리치료사 협회와의 법적 다툼에서도 최종 패소했다. 한때 학자이자 반페미니즘의 상징으로 떠올랐지만, 과격한 정치적 발언과 건강 악화가 겹치며 온라인 영향력이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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