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면치기니 뭐시기니 하는 그 글 이해가 안가는게

2005~2006년쯤 이탈리아를 방문했다는 작성자는 식당 어디에서도 젓가락을 받지 못했다며, 현지에서 동양인을 위해 젓가락을 따로 준비해둔다는 이야기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에 포크로도 면을 후루룩 먹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고, 포크로 면을 끌어올려 빨아들이는 방식이 가능하다는 설명도 더해졌다. 다만 이탈리아에서는 소리를 최대한 내지 않고 먹는 것이 기본 예절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한국과 일본 역시 면치기를 당연한 식사법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특정 식습관을 동양인 전체의 특징처럼 규정해 차별한다면, 그 주장 자체도 문제라는 반론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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