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2의 가장 큰 문제는 황준호와 비대해진 연출이었다
원제: 오징어게임 2이후의 문제는 뭐냐...?하면

성기훈이 시즌1의 trauma를 안고 게임을 추적하는 전개와 끝까지 타인의 말을 거부하는 선택은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한국에서 무리하게 총기를 확보하는 과정과 설득력 없이 급변한 일부 전개는 아쉬움으로 남았다. 특히 황준호가 섬을 찾겠다며 계속 배만 타는 모습은 이야기에서 비중을 덜어도 문제가 없었다는 지적을 받는다. 반대로 주식에 빠져 연인까지 버리고 돈에 집착해가는 임시완의 캐릭터와 배우들의 연기는 인상적이었다. 결국 시즌1의 성공 뒤 감독의 자아가 지나치게 커졌고, 작품에 대한 자신감 넘치는 발언까지 겹치며 시즌2의 허술한 이야기와 대비됐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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