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거인 장면이 코스믹 호러처럼 느껴진 이유
원제: 오디세이 영화에서 코스믹 호러를 느낌.jpg

영화 속 이타카 군인들은 거인들과 맞서지만 어떤 무기도 통하지 않자 그대로 달아난다. 거인들은 해안까지 쫓아와 배를 부수고, 이 장면이 전투라기보다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존재에게 습격당하는 공포처럼 그려진다. 한 관객은 아이의 비명이 나오는 순간부터 상황이 돌이킬 수 없다고 느꼈다고 말한다. 다만 거인의 비중이 예고편과 포스터에 비해 적었다는 아쉬움도 있고, 이후 등장한 마녀 장면이 더 충격적이었다는 의견도 나온다. 원전에서는 거인이 선원들을 잡아먹는 존재로 묘사된다는 설명과, 결국 주인공의 활에 맞아 쓰러진 장면을 두고 ‘그래도 이해 가능한 공포’라는 반론도 이어진다.
이 글은 루리웹 베스트에 게시된 글을 요약·소개한 것입니다. 저작권은 원작성자에게 있으며, 전체 내용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보는 유머 인기글
대한민국에 야간열차가 없는 이유
야간에는 선로 유지 보수를 해야 하다보니 기차가 못다님 즉 우리가 기차 안전하게 타고다니는 이유도 우리가 자고 있는 밤에 노력하신 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추천340댓글92조회3.8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