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판

예전에 Ktx 탈때 햄버거 먹는다고 근처사람이 눈치 존나 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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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에서 햄버거를 먹다가 주변의 눈치를 받았던 승객이 열차 안에서 마주친 풍경을 전했다. 뒷자리 커플은 이재모피자를 꺼내 하하호호 즐겼고, 바로 옆자리에는 물회 포장과 소주를 곁들이는 아저씨가 있었다. 햄버거를 민폐 음식처럼 여기던 상황이 무색하게 더 강력한 메뉴들이 등장한 셈이다. 사람들은 햄버거가 오히려 가장 평범했다며, 피자와 물회 사이에서 최약체였다는 식으로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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