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행되는 살인범의 질문
원제: 연행되는 살인범의 질문.jpg

연행되는 현행범이 탐정에게 언제부터 자신을 의심했는지 묻자, 탐정은 사람을 찌르는 모습을 봤던 순간부터라고 답한다. 범인은 마스크를 쓰고 있었는데도 어떻게 알아봤느냐고 되묻지만, 탐정 역시 지금 마스크를 쓰고 있다는 말로 상황을 더 꼬이게 만든다. 한 손으로 사람을 들어 올리는 장면과 지나치게 튼튼한 메스까지 더해져, 단순한 추리극이 엉뚱한 개그로 흘러간다. 범행을 목격하고도 한동안 신고하지 않은 탐정의 태도와 33분이나 사건을 끌겠다는 말도 웃음 포인트다.
이 글은 루리웹 베스트에 게시된 글을 요약·소개한 것입니다. 저작권은 원작성자에게 있으며, 전체 내용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보는 유머 인기글
대한민국에 야간열차가 사라진 핵심 이유는 선로 유지보수보다 수요 부족
한국에서 야간열차를 보기 어려운 이유로 밤 시간대 선로 유지보수가 먼저 꼽혔다. 승객이 잠든 사이 안전을 위해 선로와 신호 설비를 점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야간열차가 줄어든 결정적인 배경은 장거리 수요가 적고, 국토가 넓지 않아 아침 열차를 타는 편이 더 효율적이라는 데 있다는 지적이 많다. 야간 운행에 따른 소음 민원, 열차 운행시간 단축, KTX 선호도 역시 수요를 떨어뜨린 요인으로 언급됐다. 일부 이용자는 밤 11시 무렵 용산에서 출발하는 하행 열차 정도는 필요하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요즘 애들 문해력이 떨어진다고??
문해력이 떨어져 성적 부진으로 이어지니 한자 공부를 시작하자는 주장이 13년 전에도 나왔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결국 공부하지 않는 학생은 무엇을 시켜도 하지 않는다는 주장과 함께, 문제의 원인이 한자가 아니라 어휘력이라는 반론이 나온다. 책을 읽고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영상 콘텐츠 소비가 늘면서 문장을 읽고 의미를 받아들이는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했다는 분석과, 하위 성취 비율 자체가 실제로 늘고 있다는 지적도 맞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