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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후 짧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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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애니메이션을 떠올리게 하는 그래픽과 무난한 맵 디자인, 재미있는 기믹은 좋은 인상을 남겼다. 다만 협동 게임인 It Takes Two와 Split Fiction에 비하면 분량이 체감상 4분의 1 정도로 짧아, 두 사람이 함께 삽질하며 진행했는데도 약 4시간 만에 클리어했다. 게임 속 전문용어가 설명 없이 빠르게 지나가 내용을 감으로 이해해야 하는 점도 아쉬움으로 꼽혔다. 그래도 두 사람이 비용을 나눠 2만8000원씩 내고 즐길 정도의 가치는 있지만, 엔딩 이후에는 할 일이 거의 없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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