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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회초리를 때리는 만화에서 하수와 고수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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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를 든 스승 앞에서 제자가 “나는 왕이 되겠다”는 식의 말을 하자, 이를 두고 하수와 고수의 감상이 갈린다. 하수는 세자도 아닌 아이가 허세를 부린다고 웃지만, 고수는 세자라도 평소에 그런 말을 하면 목숨이 위험하다고 짚는다. 댓글에서는 해당 발언이 현재 왕을 몰아내고 새 왕조를 세우겠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어 사실상 역모라는 설명이 이어진다. 왕이 양위하겠다고 떠보는 상황에서도 세자가 거듭 만류해야 했다는 사례까지 언급되며, 회초리만 맞고 끝난 것이 오히려 다행이라는 농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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