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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로 하다가 달려왔습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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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로를 200시간 넘게 플레이해 4회차 플래티넘을 달성한 뒤, 연속 전투를 앞두고 엘든링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세키로에 맞춰진 손에 엘든링의 구르기와 점프 버튼은 정반대로 느껴졌고, 급한 순간마다 구르려다 점프하거나 달리려다 점프하는 실수가 이어졌다. 그래도 저레벨 구간에서 협력 플레이와 침입이 활발해 오전 내내 다른 이용자들과 어울리며 세키로에서 느꼈던 외로움을 달랬다. 호스트를 호수까지 안전하게 데려가고 암령을 사냥하는 재미도 만끽했으며, 패링을 노리는 암령이 많은 이유를 궁금해했다. 댓글에서는 두 게임이 비슷하면서도 달라 조작이 더 헷갈린다는 공감과 함께 세키로 후속작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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