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월세 사건 말인데 저런 일 겪으면 사람이 두 패턴으로 나뉘더라
삼성 월세 사건처럼 거짓말이 들통난 일을 겪은 뒤 사람은 두 방향으로 갈릴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쪽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다음부터는 남을 속이지 말자고 다짐하지만, 다른 쪽은 들키지 않을 방법을 찾으며 이번 일만 넘기려 한다는 것이다. 글쓴이는 잘못을 알면서도 욕심을 버리지 못한 후자의 태도를 보인 10년 지기 친구와 결국 관계를 끊었다고 밝혔다. 댓글에서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자기 행동을 유리하게 해석하는 심리가 흔하며, 애초에 전자처럼 바뀔 사람이라면 그런 일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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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야간열차가 사라진 핵심 이유는 선로 유지보수보다 수요 부족
한국에서 야간열차를 보기 어려운 이유로 밤 시간대 선로 유지보수가 먼저 꼽혔다. 승객이 잠든 사이 안전을 위해 선로와 신호 설비를 점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야간열차가 줄어든 결정적인 배경은 장거리 수요가 적고, 국토가 넓지 않아 아침 열차를 타는 편이 더 효율적이라는 데 있다는 지적이 많다. 야간 운행에 따른 소음 민원, 열차 운행시간 단축, KTX 선호도 역시 수요를 떨어뜨린 요인으로 언급됐다. 일부 이용자는 밤 11시 무렵 용산에서 출발하는 하행 열차 정도는 필요하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요즘 애들 문해력이 떨어진다고??
문해력이 떨어져 성적 부진으로 이어지니 한자 공부를 시작하자는 주장이 13년 전에도 나왔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결국 공부하지 않는 학생은 무엇을 시켜도 하지 않는다는 주장과 함께, 문제의 원인이 한자가 아니라 어휘력이라는 반론이 나온다. 책을 읽고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영상 콘텐츠 소비가 늘면서 문장을 읽고 의미를 받아들이는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했다는 분석과, 하위 성취 비율 자체가 실제로 늘고 있다는 지적도 맞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