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000개 훔친 해커들 85% 반환하고 보안 경고
원제: 비트코인 4천개 탈취 해커들 대부분 돌려주며 경고 "보안 좀 잘해라"

이틀 전 비트코인 4000개를 탈취한 해커들이 물량의 약 85%를 돌려주고, 나머지는 ‘보안수업료’라며 가져갔다. 돌려주지 않은 15%만으로도 금액이 60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언급돼, 피해 규모와 별개로 거액의 대가가 됐다. 해커들이 보안 취약점을 고친 뒤 코인을 반환한 것처럼 보인다는 추측도 나왔지만, 어디까지나 남의 자산을 훔친 범죄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일부는 반환된 코인에 악성 프로그램을 심었을 가능성을 걱정했지만, 실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글은 루리웹 베스트에 게시된 글을 요약·소개한 것입니다. 저작권은 원작성자에게 있으며, 전체 내용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보는 IT 인기글
전뇌초파리 얘 진짜 X됐네
초파리의 신경망 지도가 완성되면서 전뇌를 컴퓨터로 재현하는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졌다. 그런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노래에 맞춰 초파리가 YMCA 춤을 추는 것처럼 보이도록 신경망을 자극한 사례까지 등장했다. 영상 속 움직임이 실제 초파리의 몸을 조종한 것인지, 시뮬레이션 안에서만 구현된 것인지를 두고 의문도 나온다. 중력과 신체 충돌까지 고려하면 현실에서 같은 동작이 매끄럽게 재현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언젠가 특정 노래만 들으면 강제로 춤추는 존재가 만들어질지 모른다는 농담과, 컴퓨터 안에 복사된 인격이 춤을 강요받는 호러 상상까지 이어졌다.
추천80댓글46조회1.3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