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니아 명작의 비밀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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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은 기존 악마성 시리즈의 선형적인 진행에서 벗어나, 능력을 얻을수록 새로운 지역을 탐험하는 구조를 선보인 작품이다. 이 게임은 메트로이드의 탐험 시스템을 받아들여 ‘메트로배니아’라는 장르가 자리 잡는 데 기여한 명작으로 꼽힌다. 그런데 핵심 개발자 이가라시 코지의 인터뷰에 따르면, 실제 참고 대상은 메트로이드가 아니라 젤다였다고 한다. 고전 젤다처럼 아이템이나 능력으로 막혀 있던 길을 열고 이전 지역을 다시 방문하는 구조가 닮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다만 다른 개발진이 메트로이드를 참고했을 가능성과, 월하의 야상곡의 장르적 특징을 정립한 요소는 별개로 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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