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Japan

마비노기 이리아 대륙이 넓은 맵의 실패를 보여준 이유

원제: 마비노기 이리아 대륙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루리웹다시돌아온1추천27댓글28조회2.3천

마비노기의 이리아 대륙은 넓은 세계를 보여주겠다는 야심은 컸지만, 실제로는 빈 공간을 가로질러 유물을 찾는 일이 핵심 콘텐츠처럼 남았다. L로드를 들고 삑삑 소리를 따라가며 유물을 발굴하고, 탈것이 없던 시절에는 마나터널을 뚫으러 대륙을 걸어서 횡단해야 했다. 이용자들은 Y축 개념이 없던 게임에 입체적인 이동을 들여온 원흉이자, 실제 축척을 오픈월드에 넣으면 안 된다는 사례로 이리아를 기억한다. 한편 유적 타이틀과 레이드 보상, 다리 잇기처럼 당시 에린에서 살다시피 한 이용자들에게는 독특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 넓은 맵 덕분에 매크로의 둥지가 됐다는 씁쓸한 평가도 함께 나온다.

이 글은 루리웹 베스트에 게시된 글을 요약·소개한 것입니다. 저작권은 원작성자에게 있으며, 전체 내용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보는 게임 인기글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스팀 페이지 공개와 9월 19일 출시 예고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의 Steam 상점 페이지가 공개됐습니다. 게임은 9월 19일 0시에 Steam과 퍼플에서 동시에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개발사는 전투 조작과 편의 기능, 필살기 연출을 개선한 무편집 영상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댓글에서는 원작의 추억과 함께 템페스트·악튜러스 등 다른 고전 게임의 리마스터를 기대하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추천49댓글81조회6.0만

마비노기라는 게임의 미래를 확실하게 비틀어놓은 업데이트

마비노기의 광활한 이리아 대륙은 출시 당시 엄청난 규모로 눈길을 끌었지만, 면적의 95% 이상이 별다른 역할을 하지 않는 빈 땅에 가까웠다. 넓은 지역을 날아다니는 경험 자체는 초반에 신선했고, L로드로 땅을 파며 탐험하는 재미를 느꼈다는 사람도 있었다. 반면 날탈과 탈것을 팔기 위해 만든 공간 같았다는 지적도 나왔으며, 대규모 레이드는 심한 렉 때문에 제대로 즐기기 어려웠다. 지금까지도 쓸모없는 땅이 많다는 평가와 사막 같은 분위기가 좋았다는 기억이 엇갈린다.

추천75댓글65조회5.6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