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이쯤되면 내가 원인인가
카운터사이드에 흥미가 떨어져 잠시 떠났던 이용자는 15지가 추가되고 업데이트 종료 소식이 들리자 다시 스토리를 밀기 위해 돌아왔다. 그런데 곧 카운터사이드의 서비스 종료 공지와 페르소나 콜라보 소식을 접한 뒤 니케에도 잠시 복귀했다. 그러자 이번에도 게임에 무슨 일이 터진 듯한 상황이 이어져 자신이 복귀할 때마다 사고가 난다고 자조했다. 댓글에서는 아예 모바일 페르소나를 해보라는 농담과 함께 다음에 할 게임을 미리 알려달라는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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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9월 19일 스팀·퍼플 동시 출시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의 스팀 상점 페이지가 공개됐으며, 정식 출시는 9월 19일 0시 스팀과 퍼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공개된 전투 영상에서는 패드 조작과 편의 기능, 개선된 필살기 연출을 편집 없이 확인할 수 있다. 개발사는 퍼플 전용 디지털 특전이 플랫폼사인 엔씨소프트에서 제작 중이라 다른 플랫폼에 그대로 제공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텀블벅 후원자를 위한 별도 제공 방안을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적절한 수준의 리마스터라는 평가와 함께 템페스트, 악튜러스 등 다른 고전 게임의 부활도 기대하고 있다.
마비노기라는 게임의 미래를 확실하게 비틀어놓은 업데이트
마비노기의 광활한 이리아 대륙은 출시 당시 엄청난 규모로 눈길을 끌었지만, 면적의 95% 이상이 별다른 역할을 하지 않는 빈 땅에 가까웠다. 넓은 지역을 날아다니는 경험 자체는 초반에 신선했고, L로드로 땅을 파며 탐험하는 재미를 느꼈다는 사람도 있었다. 반면 날탈과 탈것을 팔기 위해 만든 공간 같았다는 지적도 나왔으며, 대규모 레이드는 심한 렉 때문에 제대로 즐기기 어려웠다. 지금까지도 쓸모없는 땅이 많다는 평가와 사막 같은 분위기가 좋았다는 기억이 엇갈린다.
에픽게임즈, 어드벤처 게임 Alone With You 9월 11일까지 무료 배포
에픽게임즈가 어드벤처 게임 ‘Alone With You’를 9월 11일 0시까지 무료로 배포한다. 이용자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게임을 받으면 된다. 소식을 접한 이용자들은 무료 배포에 고맙다는 반응을 잇달아 남겼다. 다음 주 무료 게임으로 예고된 ‘애스트럴 어센트’를 기대하는 의견도 있었으며, 최근 무료 게임 라인업이 인디 게임 중심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