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좌석에 트라우마가 있다

영화 좌석을 직접 고르지 않고 예매했다가, 한 가족이 나란히 앉은 세 자리 옆에 혼자 배정된 관객이 2시간 내내 어색함을 견뎠다. 자신만 남인 상황에서 가족끼리 대화하거나 영화를 보는 동안 괜히 눈치를 보게 돼 좌석 선택을 랜덤에 맡긴 결과를 후회했다. 댓글에서는 차라리 헤어진 큰아들이나 돌아온 탕아 역할을 맡으라는 농담이 이어졌다. 반대로 모르는 사람과 함께 앉는 건 괜찮지만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다소 피곤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외향적인 사람이라면 오히려 호감 자리였을 것이라는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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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야간열차가 사라진 핵심 이유는 선로 유지보수보다 수요 부족
한국에서 야간열차를 보기 어려운 이유로 밤 시간대 선로 유지보수가 먼저 꼽혔다. 승객이 잠든 사이 안전을 위해 선로와 신호 설비를 점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야간열차가 줄어든 결정적인 배경은 장거리 수요가 적고, 국토가 넓지 않아 아침 열차를 타는 편이 더 효율적이라는 데 있다는 지적이 많다. 야간 운행에 따른 소음 민원, 열차 운행시간 단축, KTX 선호도 역시 수요를 떨어뜨린 요인으로 언급됐다. 일부 이용자는 밤 11시 무렵 용산에서 출발하는 하행 열차 정도는 필요하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요즘 애들 문해력이 떨어진다고??
문해력이 떨어져 성적 부진으로 이어지니 한자 공부를 시작하자는 주장이 13년 전에도 나왔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결국 공부하지 않는 학생은 무엇을 시켜도 하지 않는다는 주장과 함께, 문제의 원인이 한자가 아니라 어휘력이라는 반론이 나온다. 책을 읽고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영상 콘텐츠 소비가 늘면서 문장을 읽고 의미를 받아들이는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했다는 분석과, 하위 성취 비율 자체가 실제로 늘고 있다는 지적도 맞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