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올라와라
눈앞에 나타난 거대한 바퀴벌레를 두고 한 사람이 "이제 어떻게 하죠?"라고 묻습니다. 돌아온 답은 잡아야 한다는 해결책이 아니라 "죽이지 마라"는 다급한 만류입니다. 바퀴벌레가 귀신이 되면 도저히 막을 수 없다는 발상이 공포 상황을 엉뚱한 방향의 농담으로 바꿉니다. 너무 큰 벌레라면 귀신조차 도망칠 만하다는 반응과 함께, 대체 어떻게 들어온 크기냐는 놀라움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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