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잡부’ 구인공고에 담긴 현장 인력의 아이러니
원제: 고급잡부 구함

‘고급잡부’를 찾는 구인공고가 겉보기와 달리 상당히 현실적인 조건을 내걸고 있다. 책임감과 양심을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부당한 대우에도 따르고 정해진 일당만 받으며 일이 있을 때만 호출되는 인력을 원하는 셈이다. ‘말 많고 혼자 똑똑한 사람 사절’이라는 문구는 숙련공의 경험과 작업 방식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으로도 읽힌다. 결국 고급 인력을 원하면서도 시키는 일만 조용히 해내는 사람을 찾는 모순이 웃음 포인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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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야간열차를 보기 어려운 이유로 밤 시간대 선로 유지보수가 먼저 꼽혔다. 승객이 잠든 사이 안전을 위해 선로와 신호 설비를 점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야간열차가 줄어든 결정적인 배경은 장거리 수요가 적고, 국토가 넓지 않아 아침 열차를 타는 편이 더 효율적이라는 데 있다는 지적이 많다. 야간 운행에 따른 소음 민원, 열차 운행시간 단축, KTX 선호도 역시 수요를 떨어뜨린 요인으로 언급됐다. 일부 이용자는 밤 11시 무렵 용산에서 출발하는 하행 열차 정도는 필요하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요즘 애들 문해력이 떨어진다고??
문해력이 떨어져 성적 부진으로 이어지니 한자 공부를 시작하자는 주장이 13년 전에도 나왔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결국 공부하지 않는 학생은 무엇을 시켜도 하지 않는다는 주장과 함께, 문제의 원인이 한자가 아니라 어휘력이라는 반론이 나온다. 책을 읽고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영상 콘텐츠 소비가 늘면서 문장을 읽고 의미를 받아들이는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했다는 분석과, 하위 성취 비율 자체가 실제로 늘고 있다는 지적도 맞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