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속 설정을 유저에게 전달하는 다양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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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세계관과 설정을 전달하는 방식은 크게 네 단계로 나뉜다. 스토리를 따라가기만 해도 엔딩에서 모든 내용을 이해하는 구성이 가장 이상적이고, 곳곳에 흩어진 책이나 수기 자료를 모아 고찰하는 방식까지는 괜찮다는 평가다. 반면 공략본을 봐야 하거나 몇 년 전 이벤트 특전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설정은 유저를 지치게 만든다. 댓글에서는 초회 한정판 소설, 외부 소설과 코믹스, 찾기 힘든 수집품으로만 이야기를 풀어내는 사례가 함께 언급됐다. 디스아너드처럼 편지와 책을 자연스럽게 배치해 인물의 정체를 알아가게 하는 방식은 좋은 예로 꼽혔고, 프롬 소프트웨어와 킹덤하츠의 복잡한 설정 전달 방식도 농담처럼 소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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