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사 재회#8
계속 걷다보니 무진복과 안전모를 들고가던 오른팔이 부들부들 떨렸음. 옆을 보니 타이슨이 꾿꾿하게 한손으로 들고 가는게 보임. 대륙에 질수없지.. 다시 힘을 내어 악바리처럼 버티며 결국 건물 안으로 들어감. 와우..건물 내부는 직원들 휴게실 및 카페테리아 였는데 과거 한화 공장에 갔을 때 처럼 인테리어도 멋지고 먹을것은 다양했음. 많은 중국 공장을 다녔지만 여기가 넘버 원일듯. 이래서 대기업을 다녀야 하는건가.. 계단 입구에 백이사와 양이사, 성차장이 기다리고 있었고 합류 후 2층으로 올라가니 익숙한 신발장이 보였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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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안에 유리조각이… 다들 절대 가지마세요
안녕하세요. 판교에 살며 판교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제가 겪은 어이없고 위험한 일에 대해 공유하려고 합니다. 네이버카페에 올렸더니 보배드림이 파급력이 좋다고 다들 추천하셔서요... (너무 불합리하고 뻔뻔 업체 사람들.. 끝까지 읽어주세요 저는 음식점에서 머리카락이 나와도 항의하지않는 타입입니다. 음식을 하다보면 그럴수 있지, 머리카락 먹는다고 죽진 않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한국 부동산 시장에도 진출한 해외 글로벌 자본들
문제는 얘네들이 임대사업에 공격적으로 뛰어들게되면 가뜩이나 브레이크없이 오르고 있는 월세가 더욱 천정부지로 오를 수 있다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 참고로 선진국들이 집값으로 시름하는 이유가 임대업에 뛰어든 "부동산 기업"들이 주택 매매가 기준에 수익율을 적용한 월세를 적용해버린다고 함.
공황이 왔어요. 아 신선한 공황이 왔어요.
네 뭐. 제목대로 공황이 왔습니다. 운전 중 숨이 안쉬어지고 머리가 멍하고 갑자기 모든게 무서워지고 핸들이 제어가 안 됐습니다. 급히 휴게소에 차를 세우고 119를 불렀습니다. 병원에서 공황 판정을 내렸습니다. 약은 우선, 의존성이 있어서 추후 지켜보고 처방하겠다 하고 검사 몇 개와 진정제 투여를 했죠. 우선 내일은 정신과에 갈 예정입니다. 일은... 뭐, 그만둬야 할 것 같습니다. 트럭만 봐도 숨이 가빠오고 정신이 멍해지네요. 우선 주식 좀 처분하고 있는 돈도 좀 있어서 당분간은 일 안하고 지내도 될 것 같긴 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