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서범 근황

홍서범이 아들 B씨의 외도와 사실혼 파기 소송으로 논란이 불거진 뒤 약 8개월 만에 무대에 오른다. 11월 20일 서울 광진구 1975씨어터에서 열리는 박정희 전 대통령·육영수 여사 기념 콘서트에 출연하며, 권인하·팝핀현준·강원래 등이 함께한다. 행사를 기획한 김영민은 홍서범을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작곡가 선배로 소개했다. B씨의 전 배우자 A씨는 위자료와 양육비 지급을 요구하는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으며, 상간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배상 판결을 받았다.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법적 의무 이행을 돕겠다고 밝혔고, 이후 공식 활동이 뜸했던 가운데 홍서범의 무대 복귀 소식이 전해졌다.
이 글은 인벤 오픈이슈에 게시된 글을 요약·소개한 것입니다. 저작권은 원작성자에게 있으며, 전체 내용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보는 연예 인기글
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28년 활동 중단 심경 밝혀
성폭행 혐의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수 김건모가 활동을 멈춘 뒤 심경을 전했다. 그는 28년 동안 쌓아온 경력이 무너지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며, 결혼 후 다시 안정적인 삶을 꾸리려던 시기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혼자 높은 탑을 쌓기보다 후배들과 오랜 팬들이 함께 걸을 수 있는 따뜻한 길을 만들고 싶다는 뜻도 내비쳤다. 댓글에서는 사건을 둘러싼 관계자들의 책임을 묻거나, 의혹 제기 과정이 김건모의 활동과 결혼 생활에 큰 타격을 줬다고 보는 의견이 이어졌다.
카디비가 BTS에 영어 대신 한국어를 배우라고 조언한 이유
카디비는 BTS가 굳이 영어를 배울 필요가 없으며, BTS와 소통하고 싶은 사람들이 한국어를 배우면 된다고 말했다. 무대에서 보여주는 외설적인 이미지와 달리 평소 발언은 의외로 상식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자신의 일과 사생활을 구분하는 태도가 분명한 사람이라는 해석도 덧붙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실사판 룩백, 베니스 첫 리뷰 호평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 룩백을 실사 영화로 선보였다. 원작과 애니메이션이 이미 큰 호평을 받은 만큼 실사화 소식에는 우려도 있었지만, 베니스 국제영화제 첫 상영 뒤 공개된 초기 리뷰는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평론가들은 전작 상자 속의 양을 강하게 비판한 뒤, 룩백을 두고 고레에다가 다시 감각을 되찾았다고 평가했다. 댓글에서도 전작의 아쉬움과 대비해 원작·애니메이션·실사판 모두 좋은 평가를 받는 룩백에 대한 기대가 이어졌다.





